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벤투호/선임 과정 (문단 편집) === 3주차(7월 19일 ~ 7월 25일) === [[7월 19일]]에는 '''[[위르겐 클린스만]]'''과 접촉했으나 거절당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떴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4845|기사]] 김판곤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참여 중인 클린스만을 직접 만났지만 이때 클린스만으로부터 정중하게 사양하는 얘기를 들었다는 내용이었다. 같은 날 오후 익명의 관계자는 축구협회가 클린스만과 만났다면서 지난해 [[울리 슈틸리케]]가 경질되었을 시기에 클린스만 측이 먼저 연봉 300만 [[미국 달러|달러]](34억 원)에 대표팀 감독을 맡을 의향이 있다고 선제안을 했지만 축구협회가 공식적인 접촉을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9423|기사]][* 이후 2023년에 [[클린스만호]]가 출범하며 클린스만과 한국 대표팀의 인연은 뒤늦게나마 이어질 수 있었다.] 같은 날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크로아티아 대표팀]]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러시아 월드컵]] 결승으로 이끈 영웅 '''[[즐라트코 달리치]]'''에게 [[대한민국]]과 [[중국]]으로부터 감독직 제안이 들어왔다는 크로아티아발 기사가 떴다.[[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5677|기사]] 현재로서는 국가대표팀인지 클럽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달리치의 현재 연봉은 50만 [[유로]](7억 원)임에 반해, 500만 [[미국 달러|달러]](57억 [[대한민국 원|원]])에 3년 계약을 제안한 팀까지 있다고 한다. 반면 달리치 본인은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표팀 환영 행사에서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크로아티아 대표팀]]을 계속 맡을 것이라는 발언을 하여 팀을 옮길 가능성은 낮은 상황.[[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825348|기사]] 단독 기사라 신빙성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할릴호지치 감독이 축협의 후보 10 중에 있다는 기사가 7월 20일에 올라왔다.[[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31696|#]] 알제리와 협상에 실패했다는 기사도 같은 날 올라오면서 한국행을 기대하는 팬들도 제법 있는 모양이다. 당분간 한국이 참가하는 대회라고 해봐야 아시안컵 정도이고 월드컵까지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유로 2020을 내다보고 있는 유럽 팀들이 여러모로 명장들에게는 더 달콤한 제안이다. 한국 같은 경우 지리적으로도 유럽 등과 멀기 때문에 꺼리는 측면도 있고, 유럽 팀들도 월드컵 이후 감독 교체 수요가 발생하면서 일본 국대를 지휘한 경험이 있는 할릴호지치를 현실적인 목표라고 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7월 23일]] 대한축구협회는 지금까지 [[카더라|'협회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축구인']]이나 [[좆문가|'축구계 동향에 밝은 관계자']], [[정통한|'국제 이적 시장에 정통한 인물']]등이 언급된 추측성의 내외신 기사들에 대하여 걸러 들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재도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7월 24일]] 축구협회가 본격적으로 우선 협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신태용 감독을 포함한 5~7명이 우선 협상 대상자로 확정되었고, 순위도 정해졌다고 한다. 김판곤 부회장이 1순위 후보부터 협상에 나서기 시작했고, 협상이 잘 이루어진다면 다음 주인 8월 초에는 결론이 날수 있다고 한다.[[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10230460|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